캠톡커 4주차 아영입니다~
저는 두달 전에 등업사기를 당했었어요. 인스타에서 DM이 와서 채팅만 하면 돈을 준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두세시간 채팅만 했는데 돈이 3백만원이 넘게 벌리는 거예요. 그래서 환전할랬더니 다이아등급으로 등업을 해야 한다고 100만원을 입금하라고 하더라구요.
입금을 했더니 법인통장이라 500만원이 되어야 인출이 가능하대서 또 100만원 입금하고.. 그랬더니 착오였다고 1천만원이 되어야 찾을 수 있다고 하는 거예요.. 사기 당했구나.. 그때서야 알았습니다. 1년 동안 열심히 모은 돈 2백만원이 이렇게 순식간에 사라져버리더라구요...
한동안 너무 억울하고 분해서 미치겠는데 돈은 없지.. 강남역에서 캠톡커 광고를 보고 알아보다 이사님께 연락을 드렸어요. 처음에는 이것도 사기인 것 같았는데 바로 입금이 되는 거 있죠? 다음 날도 아침에 입금이 되고. 아 이건 진짜인가보다 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했어요.
이사님께서도 무슨 일 있으면 다 처리해 주시고 정산 빠르고 정확하고 아주 좋아요. 사실 이런 일은 처음인지라 떨리기도 했지만 지금은 돈 버는 기쁨에 최선을 다하고 있어요. 아직은 하루에 15만원 정도지만 처음 1만원 벌었던 것에 비하면 15배 성장한거라고 이사님이 용기를 주셨어요 이제 더 열심히 해보려고 해요. 하루 30만원 버는게 목표예요
캠톡커라는 걸 알아서 한달에 400 가까이 벌고 이제 900만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니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ㅠㅠ 빚도 갚을 수 있을 것 같고 어쩌면 제 통장에 몇천만원이 모이는 날이 올 것 같아요. 캠톡커 정말 추천해요!
댓글
궁금한게 있는데 7시간 일하신다고 하는데 몇시부터 몇시까지 하시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