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톡은 제게 동앗줄입니다.
배운건 없고 그렇다고 가진것도 없는 진짜 아무것도 없던 인생이었어요.
직장생활? 글쎄요 거의 알바수준의 경리월급.. 얼마되지도 않는 그 월급 쪼개서 겨우 한달 30만원씩 적금넣고 나면 참.. 현타가 오더라구요 내 인생은 이렇게 끝나겠지 하구요
씀씀이가 커진 친구가 있었어요 분명 저랑 다를게 없이 똑같은 앤데. 두달을 지켜보다 이틀을 졸라 물어보고 캠톡에 대해 알게 됐어요.
그렇게 이사님 연락처 받아 시작했는데 3시간해서 첫날 8만원인가 벌었어요. 근데 진짜 입금이 되는거예요 경리 일당보다 쎈걸 3시간만에 벌다니
8만원. 별거 아닌거 같지만 제겐 충격이었거든요 경리나 하면서 그 적은 월급도 쪼개살았는데 이렇게 쉽게?
다음날부터는 욕심이 나서 날새기로 해봤어요. 19만원... 눈물이 나더군요... 제 인생도 바뀌겠다는 생각에.
한달동안 그날빼고 열심히 해봤어요. 521만원.. 월급이랑 합치니 700정도를 벌었어요 제가ㅜㅜ
이게 말이 되나요? 먹는것도 아껴가며 월30 적금하는게 다인데... 520이면 30씩 18개월을 모아야하는데 한달만에.
직장 그만뒀습니다. 조그마한 회사? 아니 조그마한 사무실 수준의 회사에서 그나마 지들이 위고 남자들이라고 얼마나 잘난척을 하고 선생질을 하는지..
자기들도 따지고 보면 구멍가게 다니는 최저시급들이. 그동안 얼마나 역겨웠는지 몰라요ㅜㅜ
회사 그만두고 전업으로 하고 있어요 지금은 월 650정도 버는데 얼마나 행복한지ㅜㅜ
멘탈이 흔들리거나 힘들때 이사님께서 딱 잡아주시는데 진짜 너무 고마워요. 존중해주시고 반말도 안하시고 진짜 친절하고 세심하신 분
이사님 정말 감사해요
캠톡을 만나 이렇게 바꿘 인생을 살고있어요 혹시 망설이고 있는 분들이 계신다면 꼭 시작해보라고 말하고싶어요. 정말 인생바꾸기 좋은 일입니다.
이번 추석에 명절선물 진짜 기가 막히게 좋은거하고 효도도 제대로 하고 이제 집에 가거든요. 작년하고 달라진 지금 모습에 눈물겹게 감격스러워서 이렇게 마음을 나누고자 후기 남겨요
캠톡.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저는 캠톡커라서 행복해요!
댓글
그래도 힘들게 지내왔던
지난 세월이 있었기에
지금이 행복하다고 느낄꺼에요
그 동안 잘 견뎌왔으니 이제 꽃길만 걸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