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발견한 캠톡커
퇴사하고 투잡러로 열심히 살고 있었는데, 우연히 알바 모집 오픈채팅에서 캠톡커를 모집한다는 걸 봤어요! 평소에 소통하는 걸 좋아해서 바로 신청했습니다.처음에는 어떻게 해야 할지 전혀 감이 안 왔는데, 두 달 정도 하다 보니 점점 익숙해지고 있어요. 다른 분들이 열심히 하는 걸 보니까 저도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다른 분들도 파이팅 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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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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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톡커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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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톡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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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6